2019년 4월 28일 휴네시온은 신한금융투자와 정보보호 기술특허 공유 협약식을 체결 하였습니다.

양사는 이미지 파일에 존재할 수 있는 악성코드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, 사용자들은 불편함 없이 이미지 정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휴네시온의 망 연계 솔루션 ‘아이원넷(i-oneNet)’에 적용하였으며, 관련‘이미지 파일 악성코드 은닉정보 무력화’방안 특허를 공동으로 출원하였습니다.

감사합니다.